朴昌鎬
2009. 12. 30. 08:32
아름다운 산하

가는 해와 오는 해,,,,,
어느덧 한 해가 저물어 가고있네요
정말 하고싶은 말이 많았던 한 해였어요.

낙산공원
눈이 어지간히 내리던날 촬영한 사진이랍니다.
어린날 살던 동네가 생각납니다.

만덕산
쓸쓸한 한 해의 끝무렵입니다.

해운대
수 많았던 그 인파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해운대의 밤은 깊어만 가네요.

세월을 잊고 살아요
한 해가 가는지
새해가 오는지


한라산


만선의 꿈을 앉고,,,,,,

장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