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구씨가 임신을...!
맹구씨가 건강 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갔습니다. 절반을 따라 채워 넣었습니다.
맹구씨 : (씩씩 대면서...)'내 이 여편네를 그냥~~!! 그날 저녁에 내 알아봤어. 끝내 자기가 내 위에 올라가서 하겠다고 우기더니만 나를 임신시켜……. |
남자가 부인을 총으로 쏘아 죽인 혐의로 법정에 섰습니다. 재판장이 남자에게 물었습니다. 재판장 : '왜 부인을 죽였나요?' 남자 : '마누라가 다른 남자와 바람을 폈지 뭡니다. 그래서 너무 분해서 쏘았지요!' 재판장 : '그럼 그 상황에서 댁의 부인과 바람을 함께 폈던 남자와 부인 중에 누가 더 밉던가요?' 남자 : '마누라와 바람피운 남자 놈이 더 미웠지요.' 재판장 : '그런데 왜 남자를 죽이지 않고 왜 부인을 쏘았지요?' 남자 : '저도 처음엔 마누라와 바람피운 남자 놈을 죽이려고 했었지요.' '근데 그러다가는 여러 놈을 죽여야 겠더라고요!' | |||||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따뜻한 사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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