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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23일 Twitter 이야기

朴昌鎬 2011. 7. 23. 23:59
  • y3311y 11:46|
    머리가 희끗희끗 해졌으니: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나의 마음은 쓸쓸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마음은 아주 편안하다. 사랑도 미움도 없고 슬픔도 기쁨도 없다. 색깔과 소리마저도 없다. 아마 .. http://blog.daum.net/y131313y/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