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에 시신 넣고 태운 잔인한 계모
▲ 자신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6살 아들을 폭행, 숨지게 한 계모 오 모씨(30)가 13일 오후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오씨의 친정이 있는 경북 경주시 외동읍 연안리 부근 논두렁에 버려진 원통 철재 쓰레기통에 우군의 시신을 넣고 주유소에서 구입한 1.8ℓ들이 생수통에 든 휘발유를 뿌려 시신을 불에 태워 유기하는 모습을 태연히 재연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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