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이 고드름처럼 녹아 내려, 러시아 폭탄 테스트 시설
사진 속 장소는 괴물이라도 살 것 같은 동굴 같아 보이지만, 실은 과거의 군사 시설이라는 것이 촬영자의 설명이다.
설명에 따르면 이 시설에서 네이팜탄을 대체할 무기 개발 테스트가 이루어졌다. 네이팜탄은 3000도 이상의 고열을 뿜어내는 가공할 폭탄. 테스트 동안 일어난 고열을 견디지 못하고 벽돌이 녹아내려 시각적 충격이 큰 기괴한 ‘상흔’을 남겼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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