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마음은 다이아몬드처럼
순수 할수록 더 무게가 나갑니다.
마음은 팔고 사지 못 하지만
줄 수 있는 것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 이정하의《돌아가고 싶은 날의 풍경》중에서 -
* 순수함을 간직하고 살기가 쉽지 않습니다.
나이들수록 더 순수함을 가진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그 마음이 참 보배 입니다. 각박한 현실속에서도 순수하고
투명한 자신의 모습을 간직 할 수 있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그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의 향기가
우리의 삶을 더욱 넉넉하게 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