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차탁마(切磋琢磨) 절차탁마(切磋琢磨) 영웅을 만나기 위해선 '시간'과 '정성'을 다 바치고 당신의 '자존심'까지 버리고 배움 앞에 인내할 수 있는 절차탁마(切磋琢磨)의 자세가 필요하다. 병아리는 달걀에서 나온다. 하지만 단순히 달걀이 깨진다고 병아리가 나오는 것은 아니다. 달걀을 품에 안고 인내했을 때 병아리는 .. 삶의지혜 2010.10.26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사십대 중반의 케냐인 안과의사가 있었는데, 알고 보니 그를 만나려면 대통령도 며칠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유명한 의사였다. 그럼에도 그런 강촌에서 전염성 풍토병 환자들을 아무렇지 않게 만지며 치료하고 있었다. 궁금해진 내가 물었다. "당신은 아주 유명한 의.. 삶의지혜 2010.10.26
미래를 본다 미래를 본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보는 눈'이 남다르다. 탁월한 직관과 혜안이 있다. 실패하는 사람들이 잘 보지 못하는 것들을 그들은 본다. 감추어진 것들을 보는 눈이 있다. 나중에 보는 것이 아니라 시작할 때 본다. 문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기회를 보며, 현실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너머에 있는 미.. 삶의지혜 2010.10.25
웃음 처방 웃음 처방 의사들이 약 대신 '웃음'을 처방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오늘부터 하루에 세번 약을 복용하는 대신 48시간 동안 큰 소리로 웃으십시오"라고 말이다. 이 말을 "그런 바보 같은 소리가 어딨어?"라며 실없는 이야기로 받아들여서는 곤란하다. 웃음은 약의 효과를 네 배로 높여주는 효과를 갖고.. 삶의지혜 2010.10.22
잔잔한 사랑 잔잔한 사랑 폭풍 후에는 잔잔한 하늘이 열리듯, 열정적인 사랑 후에는 잔잔한 사랑의 단계로 넘어간다. 여러 국면의 사랑들을 한 단계씩 차례로 경험하면서 자신과 상대방을 새롭게 재발견하는 것도 나름의 의미가 있다. 꼭 열정이 아니어도 영혼은 풍요로울 수 있다. - 이주은의《그림에, 마음을 놓.. 삶의지혜 2010.10.22
어중간한 사원 어중간한 사원 "최악의 사원을 고용하는 것보다 어중간한 사원을 고용하는 것이 더 최악의 결과를 초래한다"라고 게이츠는 단언한다. "일을 게을리 하는 사원이 있어도 상관없다. 해고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적당히 일을 하는 어중간한 사원을 고용하면 골치 아픈 상황이 된다." 그래서 게이츠는 .. 삶의지혜 2010.10.22
`왜 놓아주어야 하는가?` "왜 놓아주어야 하는가?" 칼턴은 눈물을 흘리면서 괴로움과 분노가 뒤섞인 어조로 내게 물었다. "그런데 왜 내가 그녀를 놓아줘야 하죠?" 칼턴의 물음은 우리 모두가 살면서 종종 던지는 물음이기도 하다. 우리는 왜 놓아야 하는가? 이미 나를 떠나간 여인을 왜 마음에서 잊어야 하는가? - 대프니 로즈 .. 삶의지혜 2010.10.22
[삶의 지혜]박찬중, 그래도 삶은 아름답습니다-中... 팔십 평생을 살아오는 동안 단 한번 대처에 나가본 일 없이 물고기잡이와 밭농사만으로 일곱 남매 길러 출가시킨 일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냐며 고마워하는 노인의 얼굴에서 강을 낳아 기르는 산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朴昌鎬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삶의지혜 2010.08.31
아름다운 펜던트PD-102 아름다운 펜던트 소개합니다. Model No-PD-102 펜던트 Model No-PD-102 Specification 규 격: Ø400 x H175 램 프:E26 IL60W X 3EA 재 질: 스틸, 유리 한국전기용품안전인증제품 朴昌鎬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삶의지혜 2010.08.30
[삶의 지혜]박찬중, 그래도 삶은 아름답습니다 세상살이가 어려워지자 부모들에 의해 버려지고 잊혀지는 아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잘못은 언제나 어른들이 저지르고 형벌은 늘 아이들의 몫입니다. 그럼에도 아이들의 말은 아직도 한결같습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朴昌鎬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삶의지혜 2010.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