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멘스 (14,750원 750 5.4%)(대표 유태경)는 발광다이오드(LED) 평판조명으로 한국산업규격(KS)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KS인증을 획득한 LED 평판조명은 매입형 등기구로서 소비전력 30~60와트(W) 제품군이다. 디자인이 슬림하고 광효율과 연색지수가 높으며 수명은 4만 시간이다.
회사 관계자는 "KS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공공기간의 LED 조명 교체 사업을 비롯한 각종 보급 사업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며 "정부가 제품의 신뢰성을 인정한 만큼 해외 수출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루멘스 LED 평판조명은 이미 우리나라 국회의사당을 비롯해 모로코공항, 일본 신에너지산업기술개발기구 등에 적용돼 성능을 인정받았다. 이 회사는 KS 인증을 계기로 국내 지자체와 공공기관에 대한 마케팅을 한층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루멘스 관계자는 "유럽연합의 CE 인증과 일본전기통신형식승인(PSE)에 이어 KS 인증까지 취득해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백열등 대체용 LED램프, 형광등 대체용 LED램프, LED가로등 등에 대해서도 KS 인증과 고효율기자재 인증을 비롯해 CE와 미국 UL 등 해외 규격 인증도 취득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TV용 LED 패키지 전문기업인 루멘스는 LED 최대 시장이 될 조명 시장이 본격 개화할 때에 대비해 다양한 공급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코레일(부천역사), 영국대사관, 이마트(5개 점포), SK주유소, 동국제강, 현대모비스, LS전선, 인천시청 등에 LED 조명을 공급해 왔다.
이번에 KS인증을 획득한 LED 평판조명은 매입형 등기구로서 소비전력 30~60와트(W) 제품군이다. 디자인이 슬림하고 광효율과 연색지수가 높으며 수명은 4만 시간이다.
회사 관계자는 "KS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공공기간의 LED 조명 교체 사업을 비롯한 각종 보급 사업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며 "정부가 제품의 신뢰성을 인정한 만큼 해외 수출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루멘스 LED 평판조명은 이미 우리나라 국회의사당을 비롯해 모로코공항, 일본 신에너지산업기술개발기구 등에 적용돼 성능을 인정받았다. 이 회사는 KS 인증을 계기로 국내 지자체와 공공기관에 대한 마케팅을 한층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루멘스 관계자는 "유럽연합의 CE 인증과 일본전기통신형식승인(PSE)에 이어 KS 인증까지 취득해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백열등 대체용 LED램프, 형광등 대체용 LED램프, LED가로등 등에 대해서도 KS 인증과 고효율기자재 인증을 비롯해 CE와 미국 UL 등 해외 규격 인증도 취득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TV용 LED 패키지 전문기업인 루멘스는 LED 최대 시장이 될 조명 시장이 본격 개화할 때에 대비해 다양한 공급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코레일(부천역사), 영국대사관, 이마트(5개 점포), SK주유소, 동국제강, 현대모비스, LS전선, 인천시청 등에 LED 조명을 공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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