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숙제로
한문 酒 자 뜻 풀이를 해오라고 하셨다...
집으로돌아온 삼순이
아빠에게
아빠 [酒] 이글자 뜻이머야 하고 물었다...
아빠는 한문을 모르는 터라 삼순이에게
부억에있는 엄마에게 물어 보라고 했다.
삼순이 엄마에게가서
엄마 [酒]이글자 뜻이 머야 하고 물었다.
엄마가 보니 술주자다 하고 알려주고 싶지만
남편이 너무 무능하다 싶어
삼순이 아빠가 조아하는것이네
삼순이
아빠에게돌아와서
아빠 엄마가 그러는대 이거 아빠가 좋아하는 것이레
삼순이 아빠 곰곰히 생각하더니
?
?
?
?
?
?
그러면 ㅆㅣㅂ~잔가....??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카페총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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