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황당한 이야기

< 황당한 이야기 >   1. 어떤 사람이 소보루빵을 사기 위해 빵집을 갔는데  주인 아저씨 얼굴이 곰보인  것을 보고 갑자기 당황하여 "소보루 아저씨 ~ 곰보빵 하나 주세요~!" 라고 했다는 이야기.   2. 은행에 통장을 재발행하러 갔다가, 은행원에게 "아가씨 통장 재개발 하러 왔습니다: 라고 해서 은행원이 웃다가 뒤집어 졌다는...   3. 임산부에게 "산달이 언제인가요?" 라고 물어야 하는데 그 말이 생각이 안나서 "저~ 만기일이 언제인가요?" 하고 물어봤다는 이야기.       < 앞 뒤가 같은 말들 >   1. 다들 잠 들다. 2. 아 좋다 좋아 3. 다시 합창 합시다. 4. 소주 반 병만 주소 5. 다 같은 것은 같다. 6. 바로크는 크로바 7. 다 이뿐이 뿐이다. 8. 여보 안경 안 보여 9. 짐 사이에 이사짐 10. 나가다 오나 나오다 가나 11. 다리 그리고 저고리 그리다 12. 소 있고 지게 지고 있소 13. 다 가져가다. 14. 건조한 조건. 15. 기특한 특기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카페총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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