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사에 근무하는 두 사람의 동료가 있었다. 그런데 노총각인 친구가 동료 부인의 아름다운 미모에 몸이 달아 있었다. 마지막 카드를 뽑았는데 불행한 사건이 일어나고 말았다. 친구 좋은 게 뭔가?" ㅋㅋㅋㅋ
출장에서 돌아온 남편이 아내에게 물었다. "오늘 내 친구 왔다갔지?" 깜짝 놀란 아내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네..에.." "돈 1000만원도 받았지??" 고개를 떨어뜨린 아내가 나지막이 말했다. "네..에.." 남편이 말했다. "녀석..!! 약속 하나는 확실해!" ㅋㅋㅋ.ㅎㅎㅎㅎ 리플 안달라카면?... |
출처 : 사오십대 쉼터
글쓴이 : 1진달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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