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지혜

[삶의 지혜]이 나이에.....

朴昌鎬 2010. 1. 30. 20:23

'이 나이에...'


나이가 한계일 수는 없다.
'이 나이에' 하고 자신의 한계를 정하는 순간,
우리의 나머지 인생은 단지 죽음을 기다리는
대기 시간이 되고 만다. 이러한 부정적인
자기 최면은 실제 뇌 세포의 사멸 속도를
빨라지게 한다.


- 이시형의《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중에서 -


* 새해가 시작되고 한 달이 지나갑니다.
새해가 되면 누구나 새로운 결심을 하지만,
대개 중도에 포기하거나 점차 멀리하기 쉽습니다.
중년이 되면 그런 경향이 더 강합니다. 혹시 여러분도
'이 나이에'하고 자신의 한계를 정하지 않으셨나요?
이제부터라도 '이 나이에'가 아니라 '이 나이에도'
(할 수 있다)'라고 마음을 바꾸어 보세요.  
분명 행복한 삶의 시간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P 착한선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삶의지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에게 주는 선물  (0) 2010.01.30
생명  (0) 2010.01.30
충분하다고 느껴본 적 있으세요?  (0) 2010.01.29
모든 아침이 새날이다  (0) 2010.01.29
눈물의 강  (0) 201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