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나노 버블 전기분해 수질정화 시스템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이다. 암벽 등반 전문가들이 절벽에 붙어 있는 텐트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1인용 텐트만 암벽에 붙어 있는 것은 아니다. 배낭과 등반 장비 등도 모두 절벽에 부착(?)되어 있다. 아래는 까마득한 낭떠러지이다. ‘포샵’을 의심할 만 한 것도 사실이지만, 앵..

스파이더 산양인가. 암벽에 착 달라붙어 있다. 보기만 해도 간담이 서늘하다. 해외 네티즌들이 감탄을 표한다. 궁금증도 따라온다. 산양은 왜 저기에 붙어 있게 된 것일까. 아래로 내려갈 심산인가. 과연 안전하게 목적지에 다다랐을까. 보기만 해도 아찔하다. 이 신기한 사진은 캐나다 록키산맥 공원..

발 음 (發音) 신 석 정 살아보니 지구는 몹시도 좁은 고장더더군요. 아무리 한 억만년쯤 태양을 따라다녔기로서니 이렇게도 호흡이 가쁠 수야 있겠습니까? 그래도 낡은 청춘을 숨가빠하는 지구에게 매달려 가면서 오늘은 가슴속으로 리듬이 없는 눈물을 흘려도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여보! 안심하십시..

아름다운 산하 가는 해와 오는 해,,,,, 어느덧 한 해가 저물어 가고있네요 정말 하고싶은 말이 많았던 한 해였어요. 낙산공원 눈이 어지간히 내리던날 촬영한 사진이랍니다. 어린날 살던 동네가 생각납니다. 만덕산 쓸쓸한 한 해의 끝무렵입니다. 해운대 수 많았던 그 인파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해운..

[펌]아름다운 한국의 여인 [출 처] : http://www.slrclub.com 착한선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웃고즐길 수 있게 재미있는 사진들을 아주 엄선하여 골라보았습니다. 저물어가는 한해 살짜기 웃고 지나가세요. 모로가도 서울만가면 된다지만 이건 좀 심한거 아녀유,, ] 어케 타이밍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네유 묘기대행진같은데 자세가 영 묘합니다 이거이 내한텐 없는 물건인디? 돌연변이 야채들..

설날 아침-어머니19 박 찬 중 당신께서 드시는 祭酒인지 어쩐지도 모른 채 올리는 이 한자의 술은 어머니, 분명 불효의 잔입니다. 이렇게 밖에는 더운 진지 해드리지 못하는 이 불구의 아침, 엎드려 절 올리오니 어린날의 새배로 기쁘소서. 귀밑머리 하얗도록 흘린 눈물은 아직도 식을 줄 모른채, 아득..

도데체 이럴수가 있느냐 이겁니다. 아무리 키스가 좋다하더라도 정도껐 주위를 보아가며해야디......에고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비싼 수업료내 학원보내놨더니,,,,,, 이친구는 손이 어데가있노? 아 여기는 한국이 아닐꺼야...... 착한선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무엇이던지 맡겨만 주신다면 다 들어드립니다. 대단한 프로의식입니다. 에고 내도 십년만 젊었어도...... 착한선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공중부양이란 이런것이야 제대로 보여줍니다 그런데 저거이 정말 저렇게 될 수 있을까요? 고수님들 한번 갈켜주세요 더우기 동양인도 아닌 서양인이 이런 묘기를 부립니다. 착한선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