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발 거기만은 안돼!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이런 직업이라면 ▼ 빵구난건 오로지 너때문이야 ▼ 무슨수를 써서라도 ▼ 힘이 좋은 이유 ▼ 댓글 안달고 그냥가면 요르큼 됩니다 ▼ 누가 댕겨 갔는지 다 보고 있어요^^*~~ 유머 2009.11.09
[스크랩] G ~R 시리즈 2탄. 1. 나무꾼이 산에서 나무하다가 그만 도끼를 연못에 빠뜨렸는데 이 도끼가 연못에 가라앉지 않고 둥둥뜨고.... G랄이야.. 2. 토끼와 거북이가 경주를 했는데... 토끼가 낮잠도 안자고.... G랄이야~~~ 3. 팥쥐와 계모가 잔치집에 또 갔다. 밭을 모두 갈아놓으라고 곡괭이 한자루를 던지고 갔다 콩쥐는 밭을 갈.. 유머 2009.11.09
[스크랩] 거짓말 ☆선생님 : 이건 꼭 시험에 나온다! ☆웨딩사진사 : 내가 본 신부 중에 제일 예쁘네요~ ☆중국집주인 : 네! 네! 지금 출발했습니다~ ☆신인배우 : 외모가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어요~ ☆남대문 리어카 : 이거 믿지고 파는 거에요! ☆정치가 : 단 한푼도 안받았습니다! ☆약장수 : 이 약 한번 잡숴봐! 팔.. 유머 2009.11.09
[스크랩] 숙제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숙제로 한문 酒 자 뜻 풀이를 해오라고 하셨다... 집으로돌아온 삼순이 아빠에게 아빠 [酒] 이글자 뜻이머야 하고 물었다... 아빠는 한문을 모르는 터라 삼순이에게 부억에있는 엄마에게 물어 보라고 했다. 삼순이 엄마에게가서 엄마 [酒]이글자 뜻이 머야 하고 물었다. 엄마가 보.. 유머 2009.11.09
[스크랩] 황당한 이야기 < 황당한 이야기 > 1. 어떤 사람이 소보루빵을 사기 위해 빵집을 갔는데 주인 아저씨 얼굴이 곰보인 것을 보고 갑자기 당황하여 "소보루 아저씨 ~ 곰보빵 하나 주세요~!" 라고 했다는 이야기. 2. 은행에 통장을 재발행하러 갔다가, 은행원에게 "아가씨 통장 재개발 하러 왔습니다: 라고 해서 은행원이 .. 유머 2009.11.09
[스크랩] 우리 시숙 고추 사이소 경상도 조금깊은 산밑에 두형제의 가정이 있었다. 요즈음은 식용작물을 심어 많은 수입을 올린다. 교통이 불편한 산밑이라 항상 시숙과 제수는 트럭에 짐을싣고 시숙이 운전을한다. 하루는 고추를 팔러간 오일장날이었다. 장이 끝날무럽 인데도 제수씨 고추는 다 팔렸는데 시숙 고추는 많이 남아 있었.. 유머 2009.11.08
[스크랩] 인질범과 며느리 인질범과 며느리 어느 인질범이 할머니를 납치해서 인질로 잡아놓고 며느리에게 전화를 했다. "너의 시어머니 내가 데리고 있다. 천만원을 가져 오면 풀어 주마" 며느리왈 "어림 없는 소리, 니 맘데로 해" 인질범 왈 "좋다 그럼 너의 시어머니 도로 데려다 놓겠다" 당황한 며느리 황급한 목소리로 "여보.. 유머 2009.11.08
[스크랩] 여자가 가장 황당할 때 여자가 가장 황당할 때 한 여자가 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서고 있었다. 그녀의 뒤에는 한 젊은 남자가 있었다. 이 여자는 상당히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버스를 탈 때 뒤에 있는 사람이 속(?)을 볼 것만 같았다. 그래서 스커트 뒤의 지퍼를 약간 내렸다. 헐렁해지게 해서 약간 밑으로.. 유머 2009.11.08
[스크랩] 글남기려면 보고 아님 보지말어..~~~ 젊은 아내와 살고있는 봉달이는, 나이 오십 중반이 넘어서자 기력이 옛날 같지않아 고민끝에 청계천에서 전기로 하는 큼직한 기구 하나를 구입했다. 밤에 늦동이 아들놈 잠든것을 확인하고, 일단 야간 봉사작업에 들었갔다. 한참을 아내의 아래도리에 열심히 힘이 없이 허물 허물 한것을 돌려 가면서 .. 유머 2009.11.08